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in Seung Hun Vol.3 (문단 편집) == 수록곡 소개 == * 널 사랑하니까: 이 노래는 음 자체도 높을 뿐더러 음의 높낮이 변화가 워낙 심해 본인 스스로도 이 노래를 부르면서 ‘아 이건 왜 만들었을까’라고 생각한다고.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부르지 않았던 노래인데, 요 근래 팬들의 요청으로 종종 부르곤 한다. * 소녀에게 (Hey Girl): R&B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. 평소 신승훈은 R&B를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통해 ‘하고 싶은 음악’과 ‘해야 하는 음악’의 차이를 느꼈다고. 하지만 후에도 R&B 느낌이 나는 노래(4집의 '[[그 후로 오랫동안#s-2|너를 보내며]]', 5집의 '[[Shin Seung Hun V#s-2|순간을 영원처럼]]', 6집의 '[[Shin Seung Hun VI#s-2|인연]]', 8집의 '[[The Shin Seung Hun#s-2|널 위한 이별]]'을 종종 수록해왔으며, 아예 R&B를 바탕으로 한 앨범인 [[신승훈/음반 목록#s-1.2.2|Love O’Clock]]을 만들었을 정도. 결국 이 한(?)은 결국 맥케이의 ‘Angel 2 me’로 풀어냈다. * 로미오 & 줄리엣: 영어로 제목을 지으려고 하자 김형석이 우리말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면서 제시한 제목이 ''''갑동이와 갑순이''''였다. 후에 [[씨엔블루]]가 편곡해서 불렀으며 20주년 기념 앨범에 [[슈프림팀]]이 참여해 리메이크를 했다. * 처음 그 느낌처럼: 그의 콘서트를 장식할 때 대미를 장식하는 노래. [[노이즈(가수)|노이즈]]의 [[천성일]]이 작곡한 노래다. 보통 '그 후에 오랫동안' 1절을 부른 다음에 이 곡을 부르며 전주 부분에선 관객들에게 '점프, 점프'를 외치고 후렴 부분에선 팬들에게 마이크를 넘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